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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주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이 됩니다.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내용을 담은 지급 방법에 대해 공지를 했습니다.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은 복지정책이 아닌 경제정책으로 사용기간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자금이 흐르고,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워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지급 방식은 자신이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를 이용해도 되고, 카드가 없는 사람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협 지점을 찾아 선불카드를 신청해도 됩니다.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지급방식경기지역화폐 카드·신용카드, 선불카드 2가지 방식으로 지급이 됩니다.

 

 

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 신용카드가 없다면 선불카드 신청

 

신용카드가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이 충전된 선불카드 형태로 재난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불카드는 오는 20일부터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농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시별로 카드의 생김새와 혜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해당되는 시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앱에서 발급받을 경우 카드가 도착하기까지 3~10일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급하다면 근처 농협에서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선불카드 신청 시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구수와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에 가기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선불카드를 발급해 줄 방침이라고 합니다.

 

 

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 신용카드 사용 후 차감받을 수 있음

 

경기지역화폐 신청은 카드·신용카드 방식은 자신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지역화폐 카드나 1 금융권 13개사의 신용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고, 이 가운데 지역화폐 사용 요건에 해당하는 사용분 10만 원을 자동 차감해 주는 형태라고 합니다.

 

지역화폐나 신용카드 사용자는 내일 열리는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경기 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 기본소득을 받고 싶은 자신의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역화폐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2일 이내에 승인 완료 문자와 함께 10만 원이 충전이 되며, 신용카드는 완료 문자가 오면 이때부터 차감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경기도는 현재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수협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 한국시티은행, SC제일은행, 삼성카드, 비씨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등 13개 카드사들과 협의를 완료했다고 합니다.

 

신청이 완료된 신용카드로 재난 기본소득을 사용하면 3~5일 이내에 사용 확인 안내 문자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 앱 등록방법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기 위해선 우선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과 카드가 필요한데 어플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며 앱 이름은 '경기지역화폐'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다면 회원가입을 하고 충전을 위해 돈이 출금될 연결계좌를 설정해주고 지역화폐 카드는 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근처 농협에서 또한 발급 가능합니다.

 

 

간략히 말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다면 회원가입을 하고 충전을 위해 돈이 출금될 연결계좌를 설정해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소비 장려정책으로 충전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린 상태라고 합니다.

 

 

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 사용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8월 31일까지는 모두 사용)

 

이 지사는 지급대상자로 재난 기본소득 지급계획 발표일 전일인 3월 24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기도민이라고 명확하게 규정했습니다.

 

신용카드 방식의 경우 신청기간은 9일부터 30일까지며, 유효기간은 3개월입니다.

 

선불카드의 신청기간은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역시 유효기간은 3개월이나 6~7월에 신청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각 지자체 화폐와 카드는 해당 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또한, 광명시, 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여주시, 용인시, 평택시, 화성시, 고양시, 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부천시, 수원시, 안양시, 연천군, 의왕시, 의정부시, 파주시, 포천시, 하남시, 이천시 등은 사용처는 기존 지역화폐 사용처와 같이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 있는 연매출 10억 원 이하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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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종 및 사행성 업소, 단란주점, 유흥주점, 사행성 게임물 영업소, 온라인몰,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해당 지자체를 본사로 두지 않은 법인 사업자의 직영점(ex. 스타벅스, 유니클로)에서도 사용할 수 없지만 전통시장과 산후조리원은 연 매출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평군, 군포시, 안산시, 안성시, 양평군, 오산시는 가맹점 매출액 제한이 없으며, 시·군에서 추가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은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과 별도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재명 경기지사가 재난기본소득 시행을 발표하자 경기지역화폐 신규카드 발급 신청자가 대폭 늘어났다고 합니다.

 

29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재명 지사의 전 도민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 발표 후 경기지역화폐 카드 신규 발급신청자가 일 평균 4000여명에서 최대 26만여명까지 증가하는 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일 평균 접속자가 7000명에 그치던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의 방문자도 발표 당일 5만8000명, 25일은 10만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발표전 수치와 비교하면 접속률이 1300% 증가했고 서버는 총 8번 다운됐으며 현재 접속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서버 구축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박재양 경영기획본부장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발표일인 24일 10만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4일간 총 63만명이 신규카드 발급을 신청했다”며 “이례적인 신청 건수와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서버 다운은 도민들의 관심을 방증하는 기록”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지역화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발행하고 해당 시군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대안화폐이며, 골목상권,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부흥책으로써 이를 통한 생산유발 효과는 1조1000억원, 취업유발 효과는 56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경기지역화폐 카드신청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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