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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만기연장 원금상환 이자유예 조건

 

 

오늘(1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금융회사에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이자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연 1%대 대출도 받을 수 있으며,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1금융권, 제2금융권이 모두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해 6개월 이상 대출원금 만기연장과 이자상환을 유예해준다고 합니다.

 

은행은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이고 보험,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상호금융(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가 모두 여기 동참하며, 금융회사의 대출 원리금 납부 유예조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게습니다.

 

 

소상공인 대출만기연장 이자유예 조건

 

연매출 1억원 초과 업체는 매출감소 입증해야하는데 금융권이 마련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 원리금 연체와 자본잠식, 폐업 등 부실이 없는 소상공인들이 대상입니다.

 

지원 자격과 적용 대상 대출이 확인되면 상환방식(일시·분할)에 상관없이 신청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고 하며, 6개월 이내 기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리금 분할상환대출의 경우 원금상환 유예가 포함되며, 거치식 대출상품의 경우 거치기간 연장이 포함되며, 상환 유예된 원리금은 고객 선택에 따라 유예기간 종료 후 일시 또는 분할상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매출 1억원 이하 업체는 별도 증빙이 없어도 피해업체로 간주되며, 연매출 1억원 초과 업체는 매출 감소를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업력 1년 미만으로 매출액 증빙자료를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엔 경영애로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금융회사가 외부 자금을 지원받아 취급하는 정책자금·협약대출은 자금지원기관의 동의가 있어야 지원대상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융회사가 거래를 중개하고 있는 파생상품(금리·통화스왑 등) 관련 대출(대지급금)도 모든 거래당사자가 동의하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이자유예는 연체 또는 휴업중인 차주 중에서도 신청일 기준 모든 금융회사의 연체를 해소한 경우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이후 일시적으로 휴업인 경우에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는데 단 자본잠식, 폐업 등 다른 부실이 없어야 가능합니다.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가 가능한 대출은 오는 9월30일까지 상환기한이 도래하는 중소기업 대출인데 개인사업자 대출과 보증부대출, 외화대출 등도 포함되고 이전에 대출을 받은 기존 대출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각 업권별 추가 적용대상도 있는데 보험사는 보험계약대출 중 계약자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인 경우 이자상환 유예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카드사,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카드론, 신용, 담보, 할부금융, 리스 등을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지만 신용판매·현금서비스, 렌탈, 승용차 관련 대출·리스·할부금융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소상공인 대출 이자유예 및 원금상환, 만기연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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